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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후기

#40 밥 프록터 부의 법칙

“마음이 부를 부른다” – 『밥 프록터 부의 법칙』 독서 후기당신은 왜 아직도 같은 자리인가?많은 직장인이 이렇게 말합니다.“더 나아지고 싶은데, 현실이 나를 가만두지 않아.”“돈을 더 벌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어.”“성공하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시간이 없잖아.”이런 말들은 어찌 보면 우리의 고백이자, 동시에 변명입니다. 밥 프록터는 그 모든 한계를 단호하게 부숩니다. 그에 따르면, 진짜 문제는 ‘외부 환경’이 아니라 ‘우리의 생각’입니다.『밥 프록터 부의 법칙』은 단순한 자기 계발서가 아닙니다. 이 책은 ‘생각이 곧 현실이 된다’는 믿음을 토대로, 부를 이끌어내는 사고방식을 아주 체계적이고 실천적으로 설명합니다.밥 프록터는 누구인가?밥 프록터는 전 세계에서 ‘부에 대한 인식’을 완전히 바꿔놓은 인물..

2025. 8. 7. 16:46
독서 후기

#39 지독히 돈만 보고 살아라

2025. 7. 30. 11:45
독서 후기

#38 존 보글 부의 마인드

돈, 일, 삶에 대한 진짜 척도 – 『부의 마인드』를 읽고“얼마면 충분한가?”존 보글의 이 질문은 단순한 듯하면서도 묵직합니다. 자본주의 시장의 중심에서 오랜 세월을 보낸 이 노(老) 투자가는 우리가 흔히 묻는 질문 — 어떻게 하면 더 많이 벌 수 있을까, 더 빨리 부자가 될 수 있을까 — 에 대해 반대로 묻습니다.“정말 그게 다인가요?”라고.이 책, 『Enough: True Measures of Money, Business, and Life』는 단지 ‘부자 되는 법’을 알려주는 투자 지침서가 아닙니다. 오히려 ‘부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에 대한 철학적 성찰에 가깝습니다.그리고 그 질문은, 특히 이제 막 투자에 눈을 뜬 30~40대에게 아주 적절하고도 절실합니다.1. 존 보글, 이름만 들어도 신뢰가 가..

2025. 7. 25. 20:54
독서 후기

#37 오십에 읽는 주역

오십에 읽는 『주역』 — 삶의 변화 앞에서 길을 찾는 법“나는 어디쯤 와 있을까.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까.”인생의 반을 지나온 어느 날, 문득 멈춰 서서 스스로에게 묻게 됩니다. 젊은 날에는 나름의 목표와 꿈이 있어 그저 앞으로만 달려왔지만, 어느새 오십이라는 숫자 앞에 섰을 때, 삶은 단지 직선이 아니었음을 깨닫습니다. 그 복잡하고 얽힌 길 위에서 우리는 다시금 방향을 묻습니다. 강기진 작가의 『오십에 읽는 주역』은 그런 시기에 만나기 좋은 책입니다. 철학이 일상과 어떻게 만나는지를 조용히 들려주며, 주역이라는 고전이 단순한 운세 풀이가 아니라 인생의 ‘결’과 ‘이치’를 읽는 방법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합니다.왜 하필 '주역'일까?‘주역’은 공자도 말년에 천 번 이상 읽었다고 전해지는 ..

2025. 7. 18. 11:26
독서 후기

#36 현명한 이타주의자

『현명한 이타주의자』: 나도 행복하고 세상도 나아지는 길은 없을까?바쁜 일상에 쫓기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우리는 ‘착하게 살아야 한다’, ‘세상을 위해 뭔가 해야 한다’는 말에 종종 피로감을 느낍니다. 당장 내 삶도 버겁고, 가족 챙기기도 힘든데, 타인을 위한 삶이라니… 이상적이고 아름답지만 현실감은 멀게만 느껴집니다. 그렇다면 이런 질문을 던져볼 수 있지 않을까요? “이타적으로 사는 것이 정말 가능한 일일까?”“게다가 그것이 내 삶까지 더 나아지게 할 수 있을까?” 슈테판 클라인의 『현명한 이타주의자』는 이 물음에 지적으로, 따뜻하게 답을 건넵니다. 이 책은 자기만을 위한 삶이 아닌, ‘타인과 함께 잘 사는 삶’을 향한 새로운 관점과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억지 선행도 아니고, 자기희생도 아닙니다. ‘과..

2025. 7. 13. 08:20
독서 후기

#35 베저민프랭클린 자서전

『베저민 프랭클린 자서전』: 변화는 기록과 실천에서 시작된다삶을 바꾸고 싶은가? 그렇다면, 이 자서전을 그냥 읽고 덮지 말기를 바란다. 『베저민 프랭클린 자서전』은 단순한 회고록이 아니다. 그것은 실천의 도구이며, 성공이라는 단어를 구체적인 행동으로 바꿔준 ‘삶의 매뉴얼’이다.이 책은 위인을 흠모하는 마음으로 읽기보다, 한 사람의 자기계발 실험 노트를 엿보듯 읽는 것이 옳다. 그는 지적이고 합리적이며 철저했다. 그러나 동시에 한없이 인간적이고 실수도 많은 평범한 청년이었다. 단지, 그에게는 자신을 매일 조금씩 개선해 나가겠다는 진심이 있었고, 그것을 ‘계획’과 ‘실천’이라는 구체적인 방법으로 끌어내렸다는 점이 다르다.내가 바뀌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 ‘습관을 설계하라’프랭클린은 자신이 추구하는 삶을 위해..

2025. 7. 3.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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