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점심식사하려고
증미역 2번 출구의
우림 블루나인
비즈니스센터 A동의
보배 짬봉에 왔습니다.
매일 11:00~21:00
20:30 라스트 오더
보배 짬뽕 8,500
맛 ☆☆☆
친절도 ☆☆☆☆
주문 후 비교적 빨리 나오는
편입니다.
적당한 양의
진한 소고기 국물에
면이 쫄깃했고,
불향이 그윽하며, 얼큰하고
담백 깔끔한 맛이었습니다.
고명으로 고기와 목이버섯도 있었습니다.
냅킨을 찾으려고
서랍을 뒤적거리는데
지나가던 직원분이
오셔서 뭐 필요한지
물어봐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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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돈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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