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식사를 하려고 둘러보다
혼자서 먹기에 적당한 본죽&비빔밥을
들어갔습니다.
월~금 09:30 -20:35
토 09:30 - 21:30
브레이크타임 14:30 -15:00
등촌역 2 번 출구에서 혼밥하기에
적당한 곳이 많이 없어서 한참을 헤매다
본죽으로 들어갔습니다.
동지 팥죽을 주문했는데
엄마가 해 주시던대로 밥을 많이
넣은 팥죽이었습니다.
새알심 가득한 팥죽을 좋아하지만
어쩔 수 없었습니다.
맛은 좋았습니다.
동지에도 팥죽을 챙겨 먹지 않았는데
먹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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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거워서 소금을 조금 달라고
말씀드리니 원래 간을 하지
않는다고 하십니다.
소금을 건네주시는
여사장님이 친철하십니다.
약간의 소금을 넣어
적당한 맛이 되니 입맛에
잘 맞았습니다.
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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