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본 식당 / / 2024. 9. 21. 14:00

#13 백소정- 백번을 와도 생각나는 식당

항상 즐거운 토요일
혼자만의 점심시간입니다^^

돈가스를 즐기는 편은 아닌데
혼자 식사할 만한
곳은 많지 않아서
선택하게 됐습니다.


두툼하고 부드러운 등심 돈가스가

무척 만족스러웠고
적당한 양도 괜찮았습니다.
연유 치즈떡도 잘 어울렸습니다.

11:00 - 21:00

라스트오더 ~ 20:00

브레이크 타임 15:00 ~ 17:00

 

돈카츠 10,500

 


맛           ☆☆☆
가성비    ☆☆☆

친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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