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본 식당 / / 2024. 9. 7. 14:07

#11. 본죽&비빔밥 등촌공항대로점

점심식사를 하려고 둘러보다
혼자서 먹기에 적당한 본죽&비빔밥을
들어갔습니다.

 

월~금 09:30 -20:35

토 09:30 - 21:30

브레이크타임 14:30 -15:00

등촌역 2 번 출구에서 혼밥하기에
적당한 곳이 많이 없어서 한참을 헤매다
본죽으로 들어갔습니다.

동지 팥죽을 주문했는데
엄마가 해 주시던대로 밥을 많이
넣은 팥죽이었습니다.

새알심 가득한 팥죽을 좋아하지만
어쩔 수 없었습니다.

맛은 좋았습니다.
동지에도 팥죽을 챙겨 먹지 않았는데
먹게 되었습니다.


본죽_비빔밥 등촌공항대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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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팥죽

 

 

정갈한 반찬들

 

 

싱거워서 소금을 조금 달라고 

말씀드리니 원래 간을 하지 

않는다고 하십니다.

 

소금을 건네주시는

여사장님이 친철하십니다.

 

약간의 소금을 넣어

적당한 맛이 되니 입맛에

잘 맞았습니다.

 

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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