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본 식당 / / 2024. 10. 26. 15:42

#16. 상무초밥 등촌점


오늘(24.10.26. 토)은 친구와 같이
상무초밥 등촌점을

방문했습니다.

초밥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늦은 점심을 간단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
골랐습니다.

월~일  11:00-21:30

라스트오더 21:00


깔끔한 뒷맛으로
가성비가 있었지만
식사량이 적은 편이라

양이 적은 

미니멀초밥 세트로 주문해서인지
배가 부르지는 않았습니다.
  
점심이나 저녁시간에
혼자 들어가서 먹기가
부담돼서 궁금한
식당이었는데
궁금함이 해소되었습니다.


가성비   ☆☆☆
친절도  ☆☆☆☆
재방문  ☆☆☆




상무초밥 등촌점

 

 

생연어와 참치가 메인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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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초밥 세트+냉모밀 소바 6,000으로 주문합니다.

 

 

활어1, 연어2, 참치1, 새우1, 계란1, 크래미1, 유부1

 

 

 

때깔이 곱고 예쁩니다.

 

신선한 초밥

 

 

한상차림~~대접받는 느낌입니다.

 

 

 

시원한 냉모밀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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