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

 

 

 

 

STEP1. 책의 개요

내가 읽은 책의 개요를 간단하게 작성해 보세요

1. 책 제목: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
2. 저자 및 출판사: RHK
3. 읽은 날짜: 2025.02.11(화) ~ 02.23(일)
4. 총점 (10점 만점): 8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몇 가지 핵심 키워드와 함께 내가 책 내용을
나만의 언어로 요약해 보세요


[ 02 거짓말 배우기]

#제대로 #해독 #목표
 
패턴을 제대로 해독한다면

지향하고 있는 목표를

성취할 수 있다.

 
[ 02 거짓말 배우기]

#스위트_스폿
 
스위트 스폿은 선호도, 친숙성, 안전함,

놀라움, 유사성,

차이점이 최적의 긴장을 유지하는

지점이다.
 

[ 04 재능이란 무엇인가? ]
 
#멘탈_모델
 
협상 테이블에서 해결책을

찾으려 할 때, 

협상의 성격에 대해 각자가 갖고 있는

개념이 각자의

멘탈 모델이 된다.
 
 
[ 04 재능이란 무엇인가?]
 
# 두뇌_가소성
 
인간 두뇌의 생리 기능이 상황과

경험에 맞게 달라지며 적응하는 개념

  
[  04 재능이란 무엇인가?  ]
 
#창의성 #연습
 
창의성은 천재들의 전유물이

아니라 학습된 능력이며,

목적이 있는 연습을 꾸준히

반복함으로써

능력을 크게 향상할 수 

있다.
 

[ 06 크리에이티브 커브 ]
 
#크리에이티브_커브
 

어떤 노래를 한 번 더 들을 때마다

좋아하는 정도가 점점 

커지다가 정점에 이른다.

그 후로는 점점 더 호감도가 떨어지는데

이러한 종형 곡선이 

'크리에이티브 커브'이다.

 

 

[ 07 제1법칙 : 소비 ]
 
#20%_법칙
 
깨어 있는 시간의 20%를

자신의 창작 분야에 속한 자료에

사용한다면, 직접 경험하지

않고도 어떤 아이디어가 어느 정도

친숙한 지,

크리에이티브 커브의

어디쯤에 해당하는지 직관적으로

전문가 입장에서 이해할 수 있다.
 
 
[ 09 제3법칙 : 창의적 공동체 ]
 
#창의적 #공동체
 
창의성을 요구하는 분야에서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주변 사람들과 공동체를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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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책을 읽고 난 후 새롭게 깨닫게 된 점을 적어보세요

1. 단순히 1만 시간을 반복해서

과제를 연습하는 것이

아니라 '목적이 있는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2. 사람들이 어떤 것을 얼마나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얼마나 좋아하는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은 

'친숙성'이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책 내용 중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점을 작성해 보세요
적용할 점은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1. 호기심을 멈추지 않고

일상의 90%를 질문하면서

보낸다.

 

2. 창작 활동을 하기 위해

치열할 정도로 소비에

몰두한다.

 
STEP5. 책 속에서 기억하고 하고 싶은 문구
 
책을 읽으며 기억하고 싶은 ‘책 속 문구’가
있다면 적어보세요
 
p. 111 그래서 천재 크리에이터라는

주제로 연구하다 보면, 역사 속에서 

올바른 기술을 배울 기회와

그 기술을 마스터할 시간,

그들의 작품이 가치가 있다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설득할 능력을 갖춘

사람들을 발견하게 된다.

이런 요소들이 천재들의 작품을 알아

보고 인정해 줄 문지기에게로 이끌어줄

길을 닦아준다. 문지기들은 기존의 소재와

규범에 그들의 작품을 덧붙여, 주류에

속한 사람들의 창의적인 것의

기준으로 삼게 만든다.

 

p. 193  '아하!' 순간은 일반적으로

두뇌의 오른쪽 반구가 완벽하고

정확한 답을 찾았을 때 딱 한 번만

찾아온다. 우리는 우뇌가 답을 찾기

위해 얼마나 열심히 일하는지

모르고 또 그것이 무의식 중에

버린 수많은 엉터리 아이디어에 대해서도

아는 바가 없으므로,

'아하!' 하는 식의 처리 과정이

항상 옳은 것처럼 느낀다.

그렇다 보니 이런 순간을

천재의 번갯불로 경험하는 것이다.

 

p. 240  인터뷰하면서 나는 내가 

만나본 사람들 대부분이 열린 자세로

자신의 약점을 숨김없이 드러내고 그 부분을 

메우기 위해 무언가를 배우려는 데

주저하지 않는 이들이란 걸 알게 되었다.

어떻게 하면 그런 배움의 계기를 만들 수

있을까? 내가 생각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색다른 사람들을 궤도 안으로

끌어드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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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책을 보고

구입했다면 선택하지 않았을지도

모르겠다.

 

저자의 의도는 알겠으나

나와의 코드는 맞지 않았고

지루한 감이 있었다.

 

아쉬움이 많은 

독서였지만 그래도

한 가지 남는 것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