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본 식당
#11. 본죽&비빔밥 등촌공항대로점
점심식사를 하려고 둘러보다혼자서 먹기에 적당한 본죽&비빔밥을들어갔습니다. 월~금 09:30 -20:35토 09:30 - 21:30브레이크타임 14:30 -15:00등촌역 2 번 출구에서 혼밥하기에적당한 곳이 많이 없어서 한참을 헤매다본죽으로 들어갔습니다.동지 팥죽을 주문했는데엄마가 해 주시던대로 밥을 많이넣은 팥죽이었습니다.새알심 가득한 팥죽을 좋아하지만어쩔 수 없었습니다.맛은 좋았습니다.동지에도 팥죽을 챙겨 먹지 않았는데먹게 되었습니다. 싱거워서 소금을 조금 달라고 말씀드리니 원래 간을 하지 않는다고 하십니다. 소금을 건네주시는여사장님이 친철하십니다. 약간의 소금을 넣어적당한 맛이 되니 입맛에잘 맞았습니다. 맛 ☆☆☆☆
2024. 9. 7. 1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