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본 식당

#6. 밥스 하우스

오늘은 평일 점심시간에 증미역에위치한우림블루나인 지하에 있는 밥스하우스에서 동료와 점심 식사를했습니다.한식부페월~금 11:00 - 15:00토,일    정기휴무7,000원혼밥하기 좋고 가성비 뛰어나고맛은 무난합니다~             가성비 ☆☆☆☆☆맛         ☆☆☆

2024. 8. 1. 14:20

내가 가본 식당

#5 엘솔레 베이커리

오늘은 점심시간에 등촌역 2번 출구 쪽에 있는 엘솔레 베이커리&커피 전문점을 방문했습니다. 동네에 있는 정감있는 빵집으로 출퇴근 할 때 언젠가 한번 빵맛을 봐야겠다 생각했는데 기회가 생겨서 빵맛을 보고 왔습니다. 동네 빵집이지만 왠만한 프랜차이즈보다 빵맛이 좋았고, 팥빙수도 많이 달지 않으면서 단호박이 들어가 부드럽고 약간 묵직한 맛이었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으며, 다음에는 맛보고 싶은 빵과 쿠키, 샌드위치가 너무 많아 기뻤습니다. 빵이 고소하고 담백하면서 달콤합니다. 맛 ***** 내돈내산

2024. 7. 29. 21:40

내가 가본 식당

#4 강순자 옛맛 김치찌개 등촌역점

소나기가 한차례씩쏟아지고 난 후  오늘도 1시 퇴근 후 점심식사를하러 등촌역 2번 출구 쪽강순자 옛맛 김치찌개를 방문했습니다. 영업시간 : 09:00~22:00깔끔한 내부에서 나이 지긋하신두분이 서빙과 주방을 담당하고계셨습니다.깔끔하게 끓여나온 김치찌개는 익은 김치는 아니었지만, 부드러운식감에 아주 적당한 간으로자극적이지 않게 먹을 수있었습니다.국물에 맛이 밴 돼지고기는잡내없이 깔끔했습니다.오늘도 점심을 든든하게먹고 지하철 타러 갔습니다.계산하고 나오려는데잔반 처리를 깔끔하게 하셔서 감동했습니다^^당연한 건데 말입니다.잔반처리 ☆☆☆☆☆맛            ☆☆☆☆

2024. 7. 27. 15:55

내가 가본 식당

#3 등촌동 착한 마녀 김밥

오늘도 1시 퇴근 후 로컬 음식점을 갔습니다.간단하게 먹고 싶어서 땡초김밥과 떡볶이를주문했습니다.처음 방문한 곳이라 기대감없이방문했는데 가성비 대비 맛이괜찮았습니다.식사량이 많지 않은데 적당한양이었습니다. 쌀떡을 좋아하는데 밀가루떡이였지만나쁘지 않았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영업시간 :월-토 11:00~20:00일요일 정기휴무(매주)     내돈내산☆☆☆☆

2024. 7. 20. 16:04

내가 가본 식당

#2 미포유-등촌점

토요일 점심시간인 1시 정도에 방문했습니다.한팀이 먼저 식사중이었습니다.내부는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이었습니다.반갑게 웃으며 맞아 주시는 사장님이인상적이었습니다. 영업시간 월~금 11:00-20:30브레이크타임 15:00-17:00라스트오더 14:30, 20:00토요일 11:00~15:00일요일 정기휴무(매주)차돌 쌀국수 9,000깔끔한 국물이 먹을만 했습니다내돈내산☆☆☆

2024. 7. 13. 22:41

내가 가본 식당

#1 등촌동 등촌멸치국수

직장이전으로 등촌동에오게 되었습니다.등촌역 2번 출구쪽에 위치한국수가게에서 점심식사를 했습니다.등촌멸치국수영업시간 09:00~20:30쉬는시간 15:00~17:00직장 동료의 추천으로 열무국수를 먹었습니다.적당하게 삶은 담백한 소면에맛있게 익은 열무김치가올려져 있습니다.시큼새콤하면서 짭쪼롬한열무와 국수 국물이 잘 어울렸습니다.국수를 좋아하지 않아서 아주 오랜만에 사먹어본국수입니다.가성비가 좋고 리모델링으로깨끗한 영업장이 기억에남습니다.☆☆☆내돈내산

2024. 6. 29. 14:38